COLUMN · 2026-09-28

오시리아 테마파크에서 아이와 보낸 하루의 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아이와 하루를 보낸 부모의 피로. 즐거움 뒤에 남은 몸의 뻐근함을 돌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 걸음에 맞춘 하루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테마파크는 어른보다 아이가 주인공인 공간입니다. 놀이기구 줄을 함께 서고, 지친 아이를 안거나 목말을 태우다 보면 부모의 어깨와 허리가 먼저 지칩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부터 아쿠아리움, 아울렛까지 이어지는 넓은 단지를 아이 속도에 맞춰 오가면 걸음은 느려도 시간은 길어집니다. 하루가 끝날 즈음엔 온몸이 노곤합니다.

안고 업은 만큼의 무게

아이를 안거나 업는 자세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팔에 힘을 주게 만듭니다. 잠깐은 괜찮아도 하루 내내 반복되면 허리와 팔에 부담이 쌓입니다.

아이를 안을 때는 무릎을 굽혀 다리 힘으로 들어 올리고, 한쪽으로만 안기보다 좌우를 바꿔 주는 것이 허리를 덜 지치게 합니다. 유아차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를 재운 뒤의 시간

신나게 논 아이가 잠든 밤, 부모에게는 비로소 자기 몸을 돌아볼 여유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미 지쳐 다시 외출하기는 어려운 시간이죠.

시세움홈케어는 기장 오시리아 인근 리조트와 숙소로 방문합니다. 아이를 재운 객실에서, 하루 동안 안고 업느라 애쓴 어깨와 허리를 조용히 풀어 보세요.